[주식 보조 지표] 자본금으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지 판단 할 수 있는 지표 ROE(자기자본 이익률)

안녕하세요 조만장자를 꿈꾸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본금으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지 판단 할 수 있는 지표 ROE(자기자본 이익률)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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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투자 보조지표는 바로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 이익률 입니다. 해당 지표는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투자를 하게 되면 해당금액들이 회사 자본금으로 추가될텐대 이러한 자본금을 통해 회사가 얼만큼의 이익을 만들어 내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히 말해 우리의 투자금을 활용해 회사가 많은 수익을 내었을때 해당 회사는 성장할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것은  당연히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다음으로는 ROE를 구하는 공식입니다. 물론 네이버 회사 재무재표를 통해 계산하지 않아도 볼수 있지만 그래도 어떤식으로 구하는지 직접알아보고 ROE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OE=(당기순이익 / 자기자본)X100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을 나눈값에서 곱하기 100을 한 값을 말합니다. 당기 순이익이라는 것은 회사에서 뺄거 다빼고 순수하게 남은 이익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본이라는 것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말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것 처럼 투자자가 주식을 투자하게 되면 그것 또한 자본금에 추가되는 항목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자본금에 비해 높아야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많은 수익을 낸다는 의미가 될것이며 그것은 쉽게말해 높은 ROE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회사에 1000원을 투자했을때 A 회사가 그해 100원이라는 순수익을 냈다면 A회사의 ROE는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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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ROE가 높으면 그만큼 회사가 수익창출을 잘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최소5%정도는 넘어야 괜찮은 기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ROE가 점점 상승하는 기업이면 더 좋을 것입니다. 만약 너무 낮은 ROE를 가진 회사라면 투자를 해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심지어 해당 지표같은 경우는 워렌버핏도 자주 참고하는 지표라고 하니 유심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오늘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주식 보조 지표 ROE(자기 자본 이익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수익성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인 ROE에 대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디 공부하시는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고 다음번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식 보조 지표] 자본금으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지 판단 할 수 있는 지표 ROE(자기자본 이익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