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보조 지표] 주식의 적정 가치를 판단할수 있는 지표 PER(주가 수익 비율)

안녕하세요 조만장자를 꿈꾸는 블로거 야쥐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주식의 적정 가치를 판단할수 있는 지표 PER(주가 수익 비율)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보조지표는 바로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 수익 비율입니다. 해당 지표는 제목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주식이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주가가 있는데 이것을 회사의 수익과 비교하여 회사가 수익금에 비해 주가가 높은지 낮은 지를 판단하여 고평가 주식 저평가 주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지표입니다. 물론 어떤 주식 보조지표이든지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PER 구하는 공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PER 역시 네이버 재무재표를 통해 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지표를 어떤 상황에 쓰면 좋은지 어떻게 구하는지 기본적으로 알아두고 PER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ER=주가 / 주당 순이익

PER은 주가를 당기순이익을 나눈 값을 곱하기 100을 한 값을 말합니다.  여기서 주가는 현재 기업의 주가를 말하며  주당 순이익(EPS)은 한 기업이 번 순이익을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있을 때 주당 수익이 1000원이고 주가가 20000원이라고 한다면 PER은 20입니다.  기본적으로 PER이 30 이상이라면  주식이 고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고 그보다 낮다면 저평가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R 30이라는 기준은 시장 상황 혹은 산업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ER을 평가하는 또 다른 시각으로는 PER이 높다면 그만큼 회사의 미래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경우 PER이 엄청나게 높지만 많은 사람들은 미래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매수하는 인기있는 주식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총평

오늘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주식 보조 지표 PER(주가 수익 비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회사 주가의 적정 가치를 판단할수 있는 지표의 PER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디 공부하시는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고 다음번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식 보조 지표] 주식의 적정 가치를 판단할수 있는 지표 PER(주가 수익 비율)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